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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지명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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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유래

■ 동유래 및 역사
○ 고려, 조선이래 완산부에 속해 있다가 1935년 부제실시에 따라 전주부에서 분리되어 조촌면이 되었으며
○ 1983년 2월 15일 대통령령 제11027호에 의거 완주군 이서면 원동리가 편입되었고
○ 1985년 10월 1일 조촌읍으로 승격되었다가 1987년 1월 1일 대통령령 제12007호에 의거 화전동, 반월동, 원동, 성덕동, 용정동의 5개 법정동으로 이루어진 조촌동으로 전주시에 편입됨과 동시에 동산동과 분동되었고
○ 1994년 12월 18일 대통령령 14434호에 의거 김제군 용지면 남정리와 김제군 백구면 도덕리, 강흥리, 도도리가 편입되어 현재의 9개 법정동으로 이루어진 조촌동의 골격을 형성하게됨

■ 지명 유래
○ 해방전부터 풍부한 농산물이 넘쳐나고 일찍 도시화의 영향을 받아 반월동 남반월마을에는 대규모의 시장이 형성되었고, 이곳 상인들의 물가가 비싸다고 하여 쪽고래미라고 불림
○ 구름 가운데 떠있는 반달과 같다하여 붙여진 반월동과 뒷마을 산의 형세가 용과 같다하여 붙여진 용정동, 뒷 산 세 개의 봉우리 형상에 따라 불리던 삼덕리가 성덕리로 변형된 성덕동, 마을 앞 갯벌을 일구어 밭으로 만든데서 유래한 화전동 등과 같이 대부분의 지명이 뛰어난 풍수지세와 농촌문화의 영향에 의해 이루어 짐

연혁

년/월 연혁
1914년 행정구역 폐합 전주군 조촌면(화전동, 원동, 용정동, 반월동, 성덕동)
1914년 행정구역 폐합 김제군 백구면, 용지면(도도동, 도덕동, 강흥동, 남정동)
1935년 전주군이 완주군으로 개칭
1985년 조촌면이 읍으로 승격, 완주군 조촌읍
1987년 완주군 조촌읍이 전주시로 편입
1987년 행정구역 변경 전주시 덕진구 조촌동 편입(도도동, 도덕동, 강흥동, 남정동)